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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키이우 후퇴하면서 집, 시체에 지뢰나 부비트랩 설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철수 할 때 가옥이나 시체에 지뢰와 부비트랩을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그들은 우크라이나 영토 전체에 지뢰를 깔고 있습니다. 그들은 집, 장비, 심지어 사망한 사람들의 시체 근처에 지뢰를 깔고 있습니다. 많은 함정과 또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금요일 늦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덧붙여서 전투 후 복귀한 지역에서도 여전히 일상으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며 우리의 땅이 개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철수하거나 쫓겨나면서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고의적으로 광산을 채굴했다고 러시아를 향해 비난했습니다. 한편, 러시아군이 비무장한 기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면서 언론으..
2022. 4. 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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